분리가 어려운 카우치형 패브릭 소파 청소 케어도 지클랩에서

 

 

분리가 어려운 카우치형 패브릭 소파 청소 케어도 지클랩에서

 

안녕하세요. 가전, 가구, 공간 케어 전문 지클랩입니다. 

오늘은 패브릭 소파 청소 사례를 살펴보면서 카우치형(ㄱ형)은 어떻게 케어를 진행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브릭 소재는 많이 쓰이는 대중적인 섬유이면서 어느 곳에도 잘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먼지가 잘 달라붙고 오염, 얼룩에 취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평소에 관리를 해주시면서 지클랩에서 년 단위로 케어를 받으시면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우치형 소파의 경우 넓은 거실에 주로 놓여있고 넓은 크기만큼이나 소파에서 생활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그로 인해서 생활 때는 기본이고 각종 얼룩, 오염에 노출되기 쉽답니다. 그래서 직접 전에 장비 등을 모두 준비해두고 오염이 어떤 것이 있는지 분리는 가능한지 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분리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직접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힘들게 하시지 마시고 지클랩 전문가에게 맡겨주세요. 구조 상 분리가 가능한 부분까지 최대한 분리해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만들어드립니다. 

 

 

패브릭 소파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니 얼룩도 조금 있고 분해를 해보니 이렇게 많은 머리카락, 이물질, 먼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소파에서 과자 등 음식물을 섭취하시는 경우 사이 사이로 음식물도 많이 끼이게 되는데 이런 것들은 몇 년씩 방치하면 건강에 좋을 수가 없겠죠? 이렇게 많은 먼지, 이물질이 있으면 100% 집먼지 진드기도 있기 때문에 건강, 위생을 위해서 1년 - 1년 반에 한 번 정도는 소파를 풀케어(건+습식)로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구석구석 먼지, 이물질, 진드기까지 제거하기 위해서 건식 장비를 이용해서 빠르게 흡입해줍니다.

분해한 곳뿐 아니라 소파를 들어 올려서 밑면, 주변까지 모두 먼지, 이물질 등을 제거합니다.

 

평소에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분해하시기 힘드시면 아래나 겉면 보이는 곳이라도 해주시면 좋겠죠? 오염, 얼룩은 가능하면 소파에서 음료 등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생활 때를 제거하고 각종 얼룩, 오염을 제거하는데 용이한 세제를 직접 배합하여 구석구석 뿌려줍니다.

뿌려주고 가만히 두면 스며들기는 하나 오래걸리기 때문에 습식 장비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물을 뿌려주어 세제가 빨리 침투되도록 도와주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세탁 작업이 진행됩니다. 

 

 

네 면 모두 꼼꼼하게 어느 한 곳 놓치지 않고 진행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거품과 구정물이 보이시죠? 이 구정물과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장비가 지나간 자리는 색상이 달라지는 것까지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파 등 케어를 할 때에는 장비 자체가 워낙 고출력이기 때문에 시끄러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케어 후 자연건조 8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셔서 예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어가 끝나고 나면 얼룩, 오염도 말끔하게 사라지고 카우치 패브릭 소파가 깨끗해집니다. 이 상태로 8시간 정도 자연 건조 이후에 평소 처럼 사용해 주시면 되시는데요! 자연 건조가 덜 되고 나서 사용하시게 되면 이염, 얼룩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브릭 소파, 가죽 소파, 매트리스, 카펫, 에어컨 청소, 공간별 맞춤형 케어까지 지클랩에게 모두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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