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패브릭 소파 청소, 오염 얼룩 제거는 지클랩에서!

 

 

 

안녕하세요. 가전, 가구, 공간 케어 전문 지클랩입니다.

오늘은 패브릭 소파에 얼룩, 오염이 생겨서 소파 청소를 의뢰해주신 고객님의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구를 사용하다보면 얼룩이나 오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럴 때 가장 빠른 조치가 소파 청소를 통해서 얼룩, 오염을 빠르게 제거하는 것입니다. 오염이 생기고 나서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 섬유 속까지 침투하여 착색이 되거나 손상이 된 경우 제거가 어렵거나 제거 후에도 자국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오염이 발생하고 일주일 전에는 청소를 통해 제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클랩 패브릭 소파 청소는 인용에 따라 금액과 소요 시간이 상이하며 서울, 경기도, 대구, 경북 지역(도서산간, 일부 지역 제외)에서 동일한 가격/서비스 과정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청소하게 된 소파로 생활 때와 얼룩도 어느 정도 보이고 음료를 쏟으셔서 소파 한가운데에 얼룩이 남아있는 게 고민이신 고객님이었습니다. 커피, 와인, 토, 반려동물 대소변의 같은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하지 않으면 착색이 될 수 있으니 빠르게 케어를 받아 주시는 것이 좋으며 집에서 락스, 베이킹 소다, 구연산과 같은 세제로 제거를 하실 경우 색이 오히려 과하게 빠지거나 섬유가 손상될 수 있으니 셀프 청소 / 제거는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룩 제거와 소파 전체적인 세탁 작업을 진행 하기 전 소파 상태, 섬유 상태를 확인하고 건식(진공청소기 흡입) 과정 후에 습식(세탁 및 얼룩 제거) 과정이 진행되고 위에 보시는 소파의 경우 청소 소요시간이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로 오염도나 얼룩 범위 등에 따라서 소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세탁 작업이 진행되기 전에 소파가 놓여있던 자리부터 소파 모든 면을 꼼꼼하게 진공 청소기로 먼지, 이물질 등을 제거해줍니다. 먼지나 이물질이 남아있는 채로 세탁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사이사이 꼼꼼하게 하고 모듈형의 경우 분리하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커버 분리형 타입의 경우 커버 분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작업이 진행되며 소파 청소 후에는 최소 8시간 정도 자연 건조 시간을 가진 후에 사용하실 수 있어 반려동물이 있으신 경우 반려동물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제한 해주셔야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건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얼룩이 생기고 털, 먼지가 붙게 됩니다.)

 

 

진공청소기로 이물질과 먼지를 모두 제거하고 나면 세탁 및 얼룩 제거 과정인 습식 케어가 진행됩니다. 얼룩 제거와 세탁에 용이한 친환경 세제를 골고루 뿌려 준 뒤에 습식 전용 청소기를 이용해 주면 얼룩이 말끔하게 제거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지클랩은 얼룩 종류에 따라 세제 원료를 직접 배합하여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작업자 및 사용하시는 고객님,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친환경 원료와 세제만을 이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소파 청소받으세요. : )

 

 

전문가용 장비를 이용하다보니 청소 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습식 과정을 통해서 생활 때는 물론 얼룩제거까지 가능한 지클랩! 소파뿐 아니라 매트리스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 ) 

 

 

깨끗해진 소파는 8시간 정도 자연 건조 한 뒤에 평소처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얼룩이 생겼을 때는 1주일 이내로! 평소에는 1년에 1회 정도로 소파 청소를 해주시면 깨끗하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